1. 친밀감과 교감 - 1일령 병아리 부터 사육되고, 매일 3번 이상 계사에 들어가 닭 상태와 시설이상유무를 점검하니 농장주하고 친밀감과 상호교감이 높습니다.(규모가 큰 유정란 농장은 산란 1주 전(17주령)에 들어와 바로 산란을 시작하고, 많은 개체로 인해 평생 사람과 따뜻한 접촉을 느낄수가 없습니다.)
* 참고로 친밀감이 높은 닭은 소, 돼지보다 사람을 따르는 능력이 더 높습니다.
※ 동물복지 유정란 선택시에 "농장주의 신념과 전반적인 농장 환경"을 토대로 잘 보시고,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.
2. 기준에 1/2 수용 -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기준(㎡당 9마리)의 1/2수준( ㎡ 4.5마리)으로 수용하여 "더 넓게, 더 자유로운 공간"을 닭들에게 제공(암수비율 15:1)
( 규모가 큰 농장은 ㎡당 9마리라 활동 공간이 협소합니다. )
"기쁨농장의 계사는 자연 환경과 가깝게 지었고, 바닥에 왕겨를 충분히 깔고, 미생물 사료를 급여하여 자연스럽게 미생물들이 계사 내에 활발히 생육하여 냄새가 없어 기쁨농장 내방객들이 닭 농장이 맞는지 물어봅니다."
3. 자연채광(조명)의 계사 - 일반 산란닭은 산란기동안 폐쇄된 공간에서 하루 16시간동안 빛을 제공하여 산란율을 극대화 합니다.
- 16시간 빛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채광(형광등 계열)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기쁨농장은 초생추(1일령)부터 자연채광으로 사육되고, 산란기 일생동안 자연채광만으로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. 그래도 충분한 산란율은 나오고 있습니다.
4. HACCP 시스템 - 생산·판매 2개의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관리되어, 믿고 먹을 수 있는 기쁨농장 유정란입니다.
" 6개월마다 살충제, 항생제 검사, 살모넬라 검사(계란, 시설환경, 분변)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
5. 건강한 먹이(사료) - HACCP 최적의 사료(소,돼지,닭에 유래한 동물성 단백질 Zero), 3일 간격으로 지용성 비타민 급여(탱탱), 유기산제(더위예방과 세균번식억제), 패분(굴 껍데기), 생균제(미생물제제)를 급여하여 튼실한 닭과 신선한 유정란의 비결!!!!!
" 별식"으로 평상시에는 청초(풀)을 먹이고, 청초가 없는 시기에는 안전이 검증된
유기농 건초(일반 건초의 2배가격)를 구매하여 잘라서 급여하고 있습니다."
(동물권 행동 시민단체 카라(KARA)와 협의된 문구임.)
- 제 13 - 05 - 1 - 2호 ( 농림축산검역본부 )
- 제 2014 - 3 - 0196 호 (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)
- 제 2018-6-0274호 (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)
4.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6-0463044호